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programmers
- 알고리즘
- CI
- Di
- Spring
- DevOps
- 자바
- hibernate
- SpringMVC
- Vue
- CKA
- builder-pattern
- vuejs
- CI/CD
- docker
- 코딩테스트연습
- 해시맵
- Oracle
- dabase
- Kubernetes
- ORM
- 뷰
- IntelliJ
- superBuilder
- 프로그래머스
- java
- k8s
- map
- cd
- JPA
Archives
- Today
- Total
문홍의 공부장
일 잘하는 3년차 되기 본문
반응형
대체 불가 인재로 스스로 성장하는 법(3~7년차 대상)
배울만한 사수? 1*0.3*0.3 = 0.09 에 불과함.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고 독립하는 법! 을 배우자.
자기 힘으로 성과를 만드는 순간 == 성장의 순간
-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고민하라.
- 방향성을 정했다면, 실행력을 갖춰라
- 멀티플레이를 위한 협업
아이데이션: 과제를 만났을 때, 멋진 답을 찾아내기
- "중요한 일"에 "시간을 들여야"
- "왜" 에 항상 집중하기 - 고객과 회사의 WHY 를 해결하는 존재가 되어라
모호한 과제에서 "중요한 것" 을 찾아내는 뾰족함: 범위를 좁혀라!
- 정확히 "누구"를 위한 것인가?
- 확실하게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 토탈 원스탑 솔루션? 그런 건 존재할 수 없어 😈 뾰족하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어요.
범위를 좁히는 방법
- 구조화 & 단계 별 쪼개기 (시간연대기순, 단기/중기/장기, ..)
- "가장" 필요한 것일 필요는 없다. "확실히" 필요한 것이기만 하면 타겟팅 & 포커싱 가능 ex) 로봇 의수 Hero Arm 프로젝트
- 회사의 방향성에 align 되는 프로젝트를 선택하기
아이디어 실력을 키우는 내공
- 좋은 input 을 많이 받기: 강제성을 부여하더라도 !
- deep dive 하기: 규칙적으로
- data literacy: 업계의 기준 데이터를 많이 알아야 한다 (무엇이 정상이고 어떤 게 기준인지)
실행: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기
중요한 일을 "쉽게" 하는 법 - 작은 단위로 시작하기
워터풀 vs 애자일
각각의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방법론을 채택하여야 한다.
- 워터풀
- 원하는 결과물이 있다
- 작게 나누기(구조화)
- 애자일
- 원하는 방향성이 있다
- 작게 시작하기(MVP)
프로젝트 시각화: 결과와 흐름 파악하기
- 매주 관리해야 인사고과 관리를 잘 할 수 있어요.
- 결과 관리하기
- 프로젝트 시각화: 실적일지 작성(KPI 기준)
- 흐름 관리하기
- 투두리스트 보다는 칸반보드! (Backlog - Doing - Done)
- 간트차트
완벽주의의 함정
너무 고민하면 시작하기가 어렵고, 기회비용이 아까워 포기하지 못한다
협업
- 타인을 능력까지 끌어와 내 능력으로 만들기, 성과를 만들기
- 몰래 열심히 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쉬워요: 주기적으로 피드백받기
- 까다로운 사람들과 일하기
- 부탁이 아니라 솔깃한 제안을 합시다. (부탁을 하는 순간 내가 을이 되는 것!)
일과 관계를 모두 지키는 노하우: 차차 이야기 하지 말고 처음에 꼭 정해놓아야 하는 것들
- R&R: 누가 무슨 역할을 맡는가 ?
- Time table: 언제 어떤 일이 진행되는가?
- Minimum requirement: 최소한 꼭 지켜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가?
보이게 일하는 성과 시각화
쿠쿠의 녹음된 밥짓는 소리를 떠올려 보자. 사실 그것은 밥이 다됐다는 진짜 소리가 아니라, 녹음된 음성 파일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 소리를 들으면 밥이 다 되었다고 인지하며, 쿠쿠 일 열심히 하네~ 라고 티가 팍팍 난다.
- 성과라고 오해하는 일들: 역할과 성과는 다르다 !
-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무엇을 기여했나
- 어떤 남다른 일을 했나
[질문] 실행하는 것에 확신을 가지는 힘
- 어떤 아이디어든, 초반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아이디어는 없다.
- 아이디어를 바꾸는 게 아니라, 휘둘리지 않는 단단함을 가질 것
[질문] 회사방향이 모호하고 리더들도 그걸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지 못하면 어떡할까요? (회사에서 제시하는 방향성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 아젠다 안에서 찾을 수 있다 ?
- 회사와 부서와의 교집합, 나의 KPI 교집합, 나의 관심사의 교집합을 생각하면 답을 좁힐 수 있다.
[질문] 하는 티 내려고 중간중간 라인매니저에게 질문했더니, 오히려 계속 중간중간에 이거 더 해라, 저것도 확인해보면 좋겠다, 이것도 조사해봐라 등등 추가적인 요구사항을 너무 많이받아서, 가끔은 중간보고를 안하고 막판에 피드백 1번 받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이게 일하는 것에 중간보고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초반에 개입하도록 팀장을 involve 를 많이 시키고 뒤로는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기
- 10개를 말한다고 10개를 다 할 필요는 없다. 할 수 있는 것에,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하자.
[질문] 팀원들에게 일을 배분하려고 할 때 다들 받지 않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배분할 수 있을까요?
- 한 사람한테 몰아주기 x
- 다른 팀이 하기 싫어하는 거 가져오기 x
[질문] 상사 요청에 따라 분석 자료들을 만들어서 보고하는데, 실제로 전략에 반영되진 않아요. 신규 개발 현황이나, 개월 수에 따른 재구매율,성장률 등을 분석하지만 현재 상황을 점검하는 선에서 끝나요. 이 분석 자료로 인해 사업이 더 발전했다거나, 전략기획에 도움이 되었다 와 같은 눈에 띄는 성과가 없는데, 이런 경우엔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잘 되고 있으면 티가 안나요.. 그러면 어떻게 티를 낼 수 있을까요?
- 수치화 (ex 타사와 비교)
- 기술 데이터 기반
- ex 서비스 플랫폼에 해커가 공격하느 횟수가 ㅌㅌㅌ 회, 우리는 000 회/뚫린 적 없음
- 고객사의 코멘트
- 일화: 큰 타격을 입었던 회사들의 케이스를 일화로 알려줌, 근데 우리는 안그랬어 (안됐을때의 문제점을 사례로 보여주고
우리는 잘되고 있으니 더욱 가치가 있는 곳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