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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의 공부장
공통 응답 형식을 만들 때, 이전에는 컨트롤러 단에서 ResponseDto 를 객체를 이용하여 응답값을 필드에 set 하여 내려주었다. 이 경우, 모든 API 에 ResponseDto 를 직접 적어주어야 한다. 누락되는 케이스가 존재할 수 있고, 공통되는 영역이니 한 곳에서 관리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ResponseBodyAdvice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공통 응답 형식을 만들 수 있다. public interface ResponseBodyAdvice { boolean supports(MethodParameter returnType, Class> converterType); @Nullable T beforeBodyWrite(@Nullable T body, MethodParamet..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 계획표에 영감을 받아 나도 올해 목표는 만다라트 기법으로 적어 보았다! 올해도 작년도 '재미있는 삶' 을 모토로 살고 싶다. 작년 계획표를 보니 막상 '재미'를 위한 계획이나 시도는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실제로 Don't work too hard 하는 것은 어느정도 성공했으나 (이직 준비로 인해) 여가 시간은 재미 보다는 공부로 채워졌다.) 막상 올해도 적다보니 개발/커리어 쪽으로는 칸이 쉽게 채워졌는데 재미/취미 영역은 칸 채우기가 쉽지 않다. 개발자로 사는 이상 공부를 뗄 수야 없겠지만, 올해는 여가는 정말 여가로 보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올해도 파이팅!
이번 연간 회고를 쉽게 하기 위해 월간 회고를 열씨미 써왔다...!! 목표달성2023, 얼마나 이루었나 [👍] 1. 블로그 재개편 하반기에 이직 준비 하면서 블로그 글 쓰는 게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올 해 목표했던 블로그 재개편은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앞으로도 블로그 포스팅은 내가 충분히 고민하고 공부한 내용만을 적고, 컨퍼런스 등 외부 활동은 후기를 남기고, 매달 매년 회고하자! [👍] 2. 이직을 위한 코테 공부 그래도 사람이 하면 된다고(!) 도저히 뭐래는건지 모르겠던 DFS, BFS 도 Leetcode 의 Blind75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꾸준히 풀다보니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물론 아직도 잘 못하긴 함 ㅠ) 그 덕에 코딩테스트 과제 전형을 통과해보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
1. 이직 길었던 이직을 향한 여정에 마침표가 찍혔다. 이래저래 서류도 많이 넣고 면접도 많이 넣었는데, 진심을 다했던 곳에 최종 합격하여 이직을 하게 되었다. 이직을 준비하며 내 이력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냈고, 합류를 결정한 곳 외에도 2곳에 최종합격을 했었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충전하고, 최종까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지 않았나 싶다. 이직을 시작하던 8월, 회고글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에 가야지. 이제 곧 5년차가 되는 만큼(정말 무거운 숫자군), 이른 바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연차' 이니 만큼 이 소중한 기회를 만족할 수 있는 자리에 사용하고 싶다' 라고 적었었다. 그 때 마음 속으로 계속 되뇌인 다짐대로 결정한걸까?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고, 바랐던 ..
블로그에 업로드 하는 글이라고는 회고글 뿐이군... 밀리는 글감들 언젠가 정리하리 1. 내부과제 삽질의 연속 내부과제하며 이전에 궁금했지만 다루지 못했던 것들, 또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고 있다. 1. Keycloak 삽질기 내부과제 기획 때 부터, 서비스 포털을 비롯하여 Jenkins, Loki, Grafana 등의 다양한 서비스의 인증/인가를 위하여 SSO 를 고려하였다. 잘 알려져있는 Keycloak 을 사용하기로 하여 OSS 에는 잘 적용 되었는데 (내가 한 건 아니지만 ^^;) 우리 서비스 포털이 문제였다. react + spring boot + keycloak 을 연동하기 위해 엄청난 삽질을 굴레 속에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keycloak client 를 분리하여 관리하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었..
## 1. 어쩌다보니 DevOps 는 아직 진행 중 내부과제를 시작했다. 새로운 기술 스택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이 과제를 통해 나아가고자 하는 회사의 방향성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어 일의 동기 부여가 많이 떨어진다. 어쨌거나 앞에 놓여진 과제에 집중하고는 있으나.. 마음 잡기가 어려운 요즘.... ## 2. 사이드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DB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 기존 서버에서 AWS RDS 로 이관했는데,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정의하고 TOBE 모델링에 맞추어 데이터를 이관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복잡도가 높지 않아서 어떻게든 해내긴 했는데, 사이드 이펙트가 있을지 솔직히 걱정되기는 하지만..... 개발 단계에서 2차, 3차가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하고 우선은..
1. 어쩌다보니 Devops: 진짜 어쩌다보니... 이렇게까지..... DevOps 역할도 궁금하다고 생각했던 지난 날의 내가 미쳤지 생각하며... 하면 할수록 나는 엔지니어보다는 개발자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덕분에 정말 다양한 에러를... 만나면서 새로운 영역의 트러블슈팅을 겪고, 또 기록하고 있다. 꼬박꼬박 제대로 기록해 놓으면 미래의 내가 감사해 할 날이 오겠지... 덕분에 loki, grafana, prometheus 등 모니터링 오픈소스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좋은 기회였다. 2. AWS X GIT 멘토링 프로그램 5주간의 짧고도 짧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났다. 시작할 때에도 정말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만큼 시간이 짧게 느껴졌고, 그만큼 ..
## 1. 어쩌다보니 데브옵스 그... 백엔드 개발자로서 데브옵스에 관심이 있기는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까지 실무에 깊게 들어오게 될 줄은 몰랐구요..? 여하튼 CI/CD 파이프라인 구축 과제를 진행 중이다. 리서치 할 겸, 개인적으로 DockerHub + GitHub Actions + ArgoCD 를 이용하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는데, 최종적으로 내부 과제에는 Harbor + Jenkins + ArgoCD 를 이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이슈로 맨땅에 헤딩중.. 머리 다 까지겟어요 이러다가 ㅠ 뭐.. 덕분에 어렴풋한 개념만 알고 있던 SSL 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고, 기초 수준의 practice 만 진행했던 Kubernetes 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지.. ..